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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짐 색 하나로 스타일 레벨 UP! 꿀팁 대방출"

by Forty Man~ 2024.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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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꾸안꾸 아이템의 등장!!

 

* 목 차

1. 짐 색 패션아이템으로 급상승

2. 짐 색의 유행은 왜? 

3. 짐 색 브랜드는?

4. 짐 색 꾸안꾸!

 

1. 짐 색, 단순한 보관함을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

 

(왼쪽부터) 출처 : ofr, 브룩클리, 엑스톤즈

 

최근 가벼운 옷차림에 어울리고 들고다니기도 너무나도 편한 짐 색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물건을 넣는 용도를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때는 집에서만 사용하던 평범한 물건이었지만, 이제는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을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 왜 짐 색이 유행할까요?

개성 표현의 시작: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짐 색이 출시되면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떠올랐습니다.

휴대성의 편리함:

여행이나 운동 시에도 간편하게 물건을 휴대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패션 트렌드 반영:

패션에 민감한 사람들은 짐 색을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3. 유행하는 짐 색, 어떤 제품이 있을까요?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디자인:

데일리룩에 매치하기 좋은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짐 색도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트릿 패션을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콜라보레이션 제품: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되는 짐 색은 한정판으로 제작되어 소장 가치를 높입니다.

 

ofr | ofr. string bag

서울 서촌에 자리 잡고 있는 소품 편집샵 ofr 서울. ✨아기자기한 상품들을 정말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 건 바로 이 스트링 백이에요. 천 소재로 되어 있어서 짐 색이라기보다는 에코백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가볍게 소지품을 메고 다니기 좋다고 합니다. 색상도 다양하고, 캐주얼룩, 포멀룩 가리지 않고 다 잘 어울리는데요. 게다가 사계절 내내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습니다. 💸가격은 32천 원.

브룩클리 | 드로우스트링 짐 색

심플 이즈 더 베스트!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은 짐 색을 찾고 계셨다면? 브룩클리의 드로우스트링 짐 색은 어떨까요? 🏔고프코어를 연상시키는 밧줄 모양의 스트링이 무심한 멋을 더해 줍니다. 나일론 100%라서 특히 여름에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어깨끈 80cm 길이에 10cm 정도는 조절할 수 있어 넉넉하게 들고 다닐 수 있고 앞면에는 작은 포켓이 있어 은근한 포인트가 되어 줍니다. 💸가격은 57천 원.

엑스톤즈 | XTA006 스트링 백

짐 색의 변신은 무죄! 보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엑스톤즈의 스트링 백이에요. 앞면과 뒷면 모두 넓은🌲 초원이 그려져 있습니다. 하단에는 작은 엑스톤즈 로고가 새겨져 있어 포인트가 되어있습니다. 재질은 폴리에스터 100%, 캐주얼룩이나 아메카지 룩을 선호하신다면 이 짐 색이 잘 어울릴 것 같은습니다. 초원 디자인 외에도, 푸른 바다와 돌고래, 데님 등 디자인도 다양해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가격은 33천 원인데, 공식 판매 사이트에서는 30% 할인 중입니다.

 

(왼쪽부터) 출처 : 밀로 아카이브, 크림 공식 홈페이지

 

밀로 아카이브 | 링클 셔링 짐 색

셔링 디자인이 포인트인 밀로 아카이브의 짐 색 입니다. 스트링 사이에 사랑스러운 🎀리본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밑단부 셔링에는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외부 포켓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하단에 있는 길이 조절 단추를 통해 원하는 만큼 길이를 조절할 수도 있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비해 색이 튀지 않아 여기저기 무난하게 메고 다닐 수 있는 게 특징! 💸가격은 58천 원인데, 홈페이지에서는 30% 할인 중 입니다.

 

뉴진스 | 슈퍼내추럴 NJ x 무라카미 드로우스트링 백

얼마 전 컴백해 화제를 모았던 대세 걸그룹 🐰뉴진스! 이번 컴백이 유독 화제를 모았던 이유가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인 무라카미 하루키와의 콜라보 때문이었습니다. 그와의 콜라보를 통해 키링, 티셔츠 등 다양한 굿즈를 출시했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관심을 받은 건 바로 이 드로우 스트링백이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만의 키치한 디자인이 담긴 이 짐 색은 굉장히 컬러풀해 무채색 옷에 가볍게 포인트로 메기 좋습니다. 💸가격은 리셀가 기준 26천 원.

 

4. 나만의 짐 색 꾸미기, 어떻게 할까요?

자수:

짐 색에 자신의 이니셜이나 좋아하는 문구를 자수하여 특별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패치:

다양한 디자인의 패치를 부착하여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페인팅:

아크릴 물감 등을 이용하여 직접 그림을 그려 나만의 독특한 짐 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키링:

키링을 달아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짐 색은 단순한 보관용품을 넘어 개인의 스타일을 표현하고 소중한 물건을 보호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짐 색이 출시되고 있으므로,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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