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1. 5년간 20대와 30대 환자가 33% 늘어났습니다.
2. 당뇨환자 3명중 1명은 자신이 당뇨환자인 줄 모릅니다.
3.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읈 수 있어서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4. 마무리
당뇨는 전세계적으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식습관으로 인해 당뇨에 걸린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이에 따른 합병증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당뇨인지 모르는 잠재적 당뇨환자가 3명 중 1명이라고 하니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1. 5년간 20-30대 당뇨 환자 늘어나
스트레스를 푸는데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면 기분이 금방 좋아진다는거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젊은 당뇨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당뇨병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20-30대 가 전체 환자의 4.8% 차지했습니다. 지난 5년간 전체 당뇨병 환자는 24% 늘어난 것에 비해 20-30대는 33% 증가했습니다. 특히 20대의 유병률은 47% 늘어나며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20대보다 높은 증가율은 보인 연령대는 80대 이사이 유일 했다고 합니다.
2. 성인의 절반 이상은 당뇨 관리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이 세계 당뇨병의 날 을 맞아 공개한 우리나라 당뇨병 현황에 따르면 당뇨병 전 단계까지 포함했을 때 전체 서인의 절반이상은 당뇨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양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떨어져 고혈당을 비롯해 여러 증상 및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21년 기준 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13.6%로 약 600만 명이 알고 있는데요 당뇨병 전단계 유병률(41.3%)까지 포함하면 전체 성인의 54.9%는 당뇨관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세계 당뇨병의 날: 11월 14일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세계 보건기구와 국제당뇨병 연맹이 공동으로 제정한 기념일
한편 당뇨벼의 인지율은66.6% 치료율은 62.4% 수준으로 당뇨병 혼자 3명 중 1명은 자신이 당뇨병 환자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에 질명관리청은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는 당뇨병의 특성사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싲의 혈당을 바로 알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3. 당뇨병 예방관리 5대수칙
물을 자주 마시거나 자주 공복감을 느끼고 화장실을 자주 가며 갑자기 체중이 줄어드는 증사이 나타났다면 당뇨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체력이 저하되고 피로감을 자주 느끼며 무기력 졸음 등의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낭뇨벼예방관리 5대 수칙도 공개했습니다.
1.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하기 2.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활동 늘리기 3. 균형 잡힌 식단으로 골고루 제때 식사하기, 4. 좋은 생활 습관 기르기 5.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위험이자 확인하기 등입니다.
4. 마무리
무엇보다 당뇨병은 생활 습관병으로 불리는 만큼 체중관리 운동 소식 금연 절주 스트레스 덜 받기 등 생활 습관개선으로 예방 및 조절이 가능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보다 활동량이 줄고 운동을 나가는 것도 쉽지 않겠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 조금씩 노력해 보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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