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자이 계약 취소분 무순위 1세대 무순위(사후) 줍줍 1차 1세대 등장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 무순위(줍줍) 청약 물량이 나왔습니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흑석뉴타운에서 교육환경이 우수한 학세권 입지로 사립초인 중대부초가 인접해 있고 중대부중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중앙대와 숭실대도 도보권에 위치하며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7호선 숭실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입지로 현충로와 올림픽대로 등 도로망을 이용해 반포와 여의도동을 서울 시내와 외곽진출이 수월한 입지입니다.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청약자들의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9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 흑석리버파크자이'는 계약취소 주택 1 가구와 무순위청약 1가구 등 총 2 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오늘 26일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2세대 모두 저층이지만 저층이 단점이 안 되는 흑석자이라서 이번 분양은 로또 중의 로또가 아닐까 싶습니다.
흑석자이는 2020년 5월 분양당시 1순위에서 평균 9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26개 동 1772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번 2가구 부냥가는 2022년 분양당시 가격으로 책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전용면전 59m 2는 무순위 청약이라 청약 통장과 주택 보유수와 무관하게 전국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84m 2의 경우 주택법 위반 계약 취소 물량이며, 서울시민이면서 무주택자만 신청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번 줍줍 물량으로 풀린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59m 2의 경우 6억 4650만 원, 84m 2의 경우 9억 6350만 원입니다.
전용 59m2 분양권은 지난 3월 11억 7000만 원에 거래돼 당첨되면 5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용 84m 2부 양권은 아직 실거래 내역을 없으나 매물 최저 호가가 16억 내외라는 점을 고려하면 당첨 시 5-6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계약취소주택 담첨자 발표는 오는 29일이며 무순위 물량은 오는 30일입니다. 당첨이 되면 계약 시 분양가의 20%를 내고 오는 9월 7일까지 잔급 80%를 내야 합니다.
아무튼 무순위 줍줍은 모집공고의 청약자격 조건을 꼼꼼히 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흑석자이 무순위중 전국적으로 가능한 무순위 1세대는 더욱더 엄청난 경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로또 당청보다 어려울 듯 하지만 확률상으로는 로또보다 유리하다고 보여집니다.
계약금 자금부분만 준비가 된다면 무조건 도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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